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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do, How to do? 2017.10.11

2017년 추석은 유난히 길었습니다. 대부분 오랜만에 모인 친지,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내지만 이 시간에도 마냥 즐겁지 않은 사람들, 바로 취준생입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추석 스트레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취준생 1,194명 중 73.6%가 ‘언제 취업할꺼니?’를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로 뽑았습니다. * 기사 바로가기
인사치레처럼 하는 이 말 한마디가 취준생에게 얼마나 큰 부담이 되는지 알고 계셨나요? 이런 부담은 ‘묻지마 취업’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묻지마 취업’은 ‘바늘구멍 뚫기’만큼 어려운 취업난에 ‘일단 들어가고 보자’라는 생각에 마구잡이로 취업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취준생 자신의 흥미, 성격, 적성, 전공을 고려하지 않은 취업은 결국 퇴사와 재취업이라는 숙제를 남깁니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전공과 무관한 일자리를 택했기 때문이라는 결과가 있는데요. 본인의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택한 경우, 일자리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4년제 대졸자의 전공과 직장 미스매치 비율은 37.4%로, 전공과 직업 간의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학 교육 이전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지도가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묻지마 취업’을 피하기 위해 학생들은 무엇(What)을 어떻게(How) 준비해야 할까요?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전공 공부나 업무를 즐겁게 하는 사람의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좋아하는 분야라서(흥미), 좋아하기보다는 잘하는 것이라서(적성/능력), 성격에 잘 맞아서(성격), 힘들지만 보람을 느껴서(가치관) 등… 따라서 전공 또는 직업 선택 전 자신을 관찰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많은 사람이 자신이 입사 후 실제 하게 될 업무를 모르고 회사에 입사했다가, ‘내가 생각했던 일이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취업 전에는 연봉, 복리후생, 업무환경 등의 정보뿐 아니라 직종/직무가 자신의 특성/여건과 잘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여 채용 과정에서 채용하는 직무에 관해 상세히 기재하고,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 기준을 마련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역량이란 해당 업무를 잘 수행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지식, 기술, 태도, 흥미, 성격, 가치관 등의 일체를 포함함
* NCS 바로가기 http://www.ncs.go.kr

어세스타는 교과목, 직업, 직무 활동에 대한 개인의 흥미 정도를 측정하는 STRONG 직업흥미검사II와 개인의 흥미를 바탕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10가지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알 수 있는 STRONG NCS 직업흥미검사 프로파일을 제공합니다. 검사결과를 참고하여 학생들이 본인의 흥미에 적합한 진로 목표를 설정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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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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